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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시 관련 뉴스

삼성전기, 독일 일렉트로니카 참가 삼성전기는 독일 뮌헨에서 13일(현지시각)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일렉트로니카(Electronica 2012)’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최첨단 전자부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일렉트로니카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격년제 전시회로, 전세계 49개국 2,800여개 기업이 참가, 7만여명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부품 전시회다. 삼성전기는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복층구조 부스를 마련했으며, MLCC, 기판, 카메라모듈 등 5개 제품군 39종의 부품을 전시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최근 개발한 울트라북 HDD용 슬림모터, 전장용 MLCC 등 신제품도 대거 전시한다. 또한, 삼성전기는 주요 해외 거래선과 글로벌 유수기업 담당자들을 특별 초청해 전시장 관람과 함께 별도 .. 더보기
건국대 산학연, 협력엑스포 신기술 184건 선보여 건국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진회 교수)은 10월31일부터 11월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산학연 협력 엑스포, 테크노 페어’ 에 건국대 교수진과 연구팀이 특허출원이나 등록한 미공개 신기술 184건과 ‘올해의 발명’ 3건, 스타연구실(Lab) 1곳을 선보였다. 2012 산학연협력엑스포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창조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함께 어울리고, 함께 도전하라!’를 주제로 산·학·연이 함께 모여 산학연 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했다. 올해 엑스포에서는 투자자 설명회, 청년들의 창업도전기 등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건국대는 ‘스타연구실’로 동물생명과학대학 생물공학연구실(연구책임자 백현동 교수, 축산식품생물공학)의 .. 더보기
방통위, 미래 ICT융합 발전 컨퍼런스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ICT는 미래 성장과 혁신의 인프라”를 주제로 11월 13일(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미래 ICT융합 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초연결 지식 창조 시대의 도래와 급변하는 ICT융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 언론,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ICT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중장기 ICT융합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세션 Ⅰ ‘ICT융합, 미래 사회의 발전을 이끈다’에서는 ‘UN이 바라보는 미래 모습’, ‘미래 시회와 ICT 변화의 방향’, ‘미래 미디어 융합과 발전과제’, ‘미래 지식 창조 사회와 ICT역할’에 대한 기조 발표가 진행되고, 세션 Ⅱ ‘미래 사회로의 ICT융합 발전전략’에서는 ▲총괄(미래 .. 더보기
UNESCAP-외교통상부 공동 주최 동북아에너지포럼 개최 UNESCAP(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은 외교통상부와 공동 주최로 11.12(월)~13(화)간 인천 송도에서 ‘동북아 에너지 포럼’을 개최하였다. 동 포럼은 2013년 5월 27일~30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될 장관급 ‘아시아·태평양 에너지 포럼(Asian and Pacific Energy Forum(APEF)’을 준비하기 위한 회의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및 한국 각국의 정부 인사 및 관련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가하여 역내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우리 대표단은 외교통상부,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장인 외교부 오성환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장이 금번 포럼의 의장 역할을 수행 금번.. 더보기
㈜코닉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2에) 출품 ㈜코닉스,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2에) 출품 고성능 온도/압력 솔루션 주력 전시 코닉스 Automation World 2012 참가 부스 제어계측 전문 기업 ㈜코닉스(대표이사 朴煥基, www.konics.co.kr)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부산 BEXCO 제 2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2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닉스는 고성능 선박용 온도/압력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용 제어계측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표 선박용 엔진 제작 업체인 현대중공업에 납품되어 외산 제품에 뒤지지 않는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내진동형 가스충진식 선박용 온도계 SS-4090 시리즈를 비롯.. 더보기
B&R, 하노버에서 개최된 『EuroBLECH 2012』에 참가 B&R, 하노버에서 개최된 『EuroBLECH 2012』에 참가 금속 산업에 맞는 고객맞춤형 솔루션 전시 B&R의 통합된 safety 기술은 혁신적인 safety 솔루션이다. SafeLOGIC 컨트롤러와 같은 safety 부품은 추가적인 와이어링 없이도 완벽하고 쉽게 표준 컨트롤 시스템에 통합된다. 10월23일부터 27일까지, 금속 공업 전시회 중 가장 대규모인 『EuroBLECH』가 22번째 전시회로 개최됐다. EuroBLECH(하노버 국제 판금속 가공기술 박람회)에서 B&R은 Hall 12, Booth F26에 위치해 금속 산업에 맞는 고객맞춤형 솔루션뿐만 아니라, 현재의 모든 제품군을 전시했다. 포커스는 혁신적인 빌딩 블록 시스템에 맞춰졌고 그것은 고객들 각각의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 더보기
2012 하·폐수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및 전시회 개최…선진하수도 시스템 도입' 주제 오는 9일 경주시 에코 물 센터에서 열리는 ‘2012 하·폐수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및 전시회’는 하·폐수에 관한 선진화된 시스템 도입에 주 내용을 담고 있다. 9일 오후 3시부터 김응호 홍익대학교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지속가능발전위원, 하수도 연구회 명예회장) 특강으로 선진형 하수도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하수슬러지 자원화 방안 및 에너지 효율증대 효과, 그리고 하·폐수가 버려지는 물에서 이제는 또 다른 자원으로 활용되는 방안을 심도 있게 특강내용으로 발표가 된다. 이 밖에도 국내 하 폐수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전시회에 참석해 관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태영건설, 코오롱워터, 삼천리엔바이오, TSK워터, 워터솔루션주식회사, 에싸, 태성종합기술, .. 더보기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6일~19일 창원 CECO에서 개최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6일~19일 창원 CECO에서 개최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10-17 한국국제기계박람회, 16일~19일 창원 CECO에서 개최 - 사람과 자연,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고효율, 융복합 기계전 경남 최고의 역사를 가진 무역전문전시회인 ‘제9회 2012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남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며, 16일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동 박람회는 지식경제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지난 1997년 지방 최초의 기계류 종합박람회로 개최된 이래, 경남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기계산업 발전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년 9회째를 맞이하는 경남지역 최고, 최대 규모의 무역전.. 더보기
201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201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개최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10-17 충청권 중소·벤처기술의 우수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2 충청권 중소 벤처 기업 박람회’가 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충남도와 충북도,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충청권 중소 벤처 기업 박람회(구 벤처프라자)는 중소·벤처기업 공동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개 시·도가 번갈아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박재익)이 주관한 올해 박람회는 60개 업체가 참가해 전기·전자관과 기계·부품관, 바이오·식품관, 환경·에너지관 등 81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3개 시·도 부지사·부시장, 경제계 인사 .. 더보기
삼성전자, 혁신기술 전시회 개최 삼성전자, 혁신기술 전시회 개최 여기에뉴스 | 기사입력: 2012-10-18 삼성전자는 18일 수원사업장에서 권오현 부회장, 윤주화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기술 기업협의회(이하 혁기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부품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제품 적용 촉진을 위한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는 참여 부품사 규모가 작년 39개사에서 올해 62개사로 확대됐고 해외 기술을 대체한 한국 신기술도 다수 소개됐다. 권오현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기술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함께 핵심기술 국산화 노력을 지속하자”며 소개된 기술 하나하나에 관심을 갖고 격려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트레이스 이광구 대표는 “터치스크린 모듈기술을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