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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시회 집중탐구

[SIMTOS 2014] 세중정보기술, 3D프린터로 경쟁력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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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4가 KINTEX 1, 2전시장 전관(102,431㎡)에서 34개국 8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5,500부스 규모로 4월 9일부터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중정보기술은 3D시스템즈의 3D프린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D프린터 projet3510은 매끄러운 표면 퀄리티, 섬세한 디테일, 우수한 정밀도의 마이크로 디테일 패턴으로 신속한 작업의 흐름 및 대량 주문자 맞춤 생산과 효율성,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동사가 소개하는 Direct Metal Production 3D프린터는 반응 금속과 세라믹을 포함한 매우 다양한 재료의 유연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요청사항에 따라 최적의 재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Steel, CrCo, Inconet, Al, Ti 합금 등의 스탠다드 금속 합금과 세라믹 재료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Metal life story, 그 특별함』을 서브주제로 하고 있는 이번 SIMTOS 2014는 금속절삭에서부터 절단·접합가공 그리고 소재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금속의 국내 생산제조기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SIMTOS 2014] 세중정보기술, 3D프린터로 경쟁력 높여